DHL, Hermes, UPS, GLS, DPD, USPS, FedEx, Amazon의 패키지를 앱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추적하고 그 과정에서 나무를 심으세요.
배송 수령은 약 500g CO2를 발생시킵니다. 나무는 생애 동안 약 1톤의 CO2를 묶을 수 있습니다. 기후 중립 상태를 위해서는 2000회 발송마다 나무 1그루가 필요합니다. 하지만 CO2 중립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! 그래서 우리는 1000번의 발송마다 적어도 한 그루의 나무를 심어 모든 사용자에게 패키지 수령을 기후 긍정적으로 만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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